"미식축구의 전설, 톰 브레디가 증명한 최고의 두뇌 훈련"

"44세에 미식축구 역사상 최고기록 달성"
  • 2021년 당시 44세의 톰 브레디는 슈퍼볼 MVP 5회, 팀 우승 7회의 기록으로 미식축구 역사상 최고의 기록을 달성합니다. 비결을 묻는 질문에 "두뇌게임인 브레인HQ를 훈련한 결과 더 많은 것을 더 정확하게 보고, 더 나은 결정을 더 빨리 내릴 수 있게 되었다" 답합니다.
  • 미식축구 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는 극히 짧은 순간에 결정적 득점 기회가 주어지기에 선수의 시각정보에 대한 처리속도와 정확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야구공이 큰 비취볼 같이 보인다"는 아마추어 야구선수의 브레인HQ 훈련 후기는 시각처리속도 향상으로 반응시간에 여유가 생겼음을 의미합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와 팀들이 브레인HQ를 사용하지만 자신들만의 비밀병기인 양 밝히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해리 케인(토트넘 공격수), 벤 왓슨(찰튼 미드필더), 브라이언 호이어(패트리어츠 쿼터백), 오스틴 콜(캐나다 육상선수), 웨스 웰커(미식축구 코치) 등과 같은 선수들이 브레인HQ에 대해 언론에 공개한 내용을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반응속도 2배 향상, 여러 선수 추적능력 25% 향상, 시야각 200% 확장"


"타자의 인생이 바뀌는 0.4초"
프로야구를 예로 들면, 투수의 손을 떠난 공이 홈플레이트를 통과하는 시간은 평균 0.45초 걸립니다. 때문에 타자는 0.4초안에 스윙 여부를 판단하고 적절한 반응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눈 한번 깜박이는 시간인 0.4초로 타자의 인생이 결정됩니다.



타자의 스윙 과정을 세분화하면(반응의 5단계)
  1. 투수가 공을 던진 것을 인식(0.1초)
  2. 공의 회전, 속도, 방향 등에 주의(0.075초)
  3. 스윙여부를 결정(0.05초)
  4. 결정된 반응을 신체가 수행하도록 명령(0.025초) 
  5. 전달된 명령에 따라 신체가 반응(0.15초)
1~4번은 두뇌가 하는 일, 5번만 신체가 하는 일.
스윙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간결한 타격 자세 그리고 수많은 연습을 통해 신체적 준비가 되었어도, 두뇌의 처리속도가 늦으면 반응은 늦을 수 밖에 없습니다.
*괄호안의 시간은 0.4초에 스윙하기 위한 단계별 최대 시간
 40세 이상의 현역 선수가 적은 이유는 신체적인 이유보다는 평균 27세를 정점으로 점점 늦어지는 두뇌의 처리속도 때문이고, 이것이 경기력 저하와 잦은 부상의 원인이 됩니다.
추천 게임
(훈련가이드 참조하여 향상 목표별 코스에서 "스포츠 감각 훈련"코스를 맞춤설정 합니다)
스포츠 감각훈련 코스는 5종의 게임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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