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2800명 대상, 브레인HQ 게임 후 10년 동안 추적 연구18시간 훈련한 그룹 ➡ 치매발병 48% 감소10시간 훈련한 그룹 ➡ 치매발병 30% 감소
65세 이상 2800명 대상, 브레인HQ 게임 후 10년 동안 추적 연구
상기 연구에 사용된 브레인HQ 게임은 "집중하며 주위도 알아채기"(UFOV 특허기술로 브레인HQ에서만 사용가능)
*국제 알츠하이머 학술지에 논문 게재, 우측 이미지를 클릭하면 논문 링크
65세 이상 92명 대상, 하루 30분 10주간 브레인HQ 게임 후전대상피질, 해마, 측두엽에서 콜린성 신경말단 밀도 증가증가된 밀도는 10년간 자연 노화로 인한 감소량과 비슷한 수준
65세 이상 92명 대상, 하루 30분 10주간 브레인HQ 게임 후
연구에 사용된 게임은 "집중하며 주위도 알아채기"와 "경각심 유지" 훈련*국내뉴스 링크: 하루 30분 ‘이것’ 하면 뇌 젊어진다?
미국립보건원(NIH)의 승인으로 진행된 예비연구, 브레인HQ 게임 6주간 총 12시간 훈련 후 검사아세틸콜린 양이 16~24% 증가전뇌 4개 영역에서 분비- 주의력이 향상되었음을 의미
➡ 아세틸콜린은 주의를 기울일 때 분비되는 신경물질로 학습과 기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노화와 함께 생성이 줄어 치매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치매약은 아세틸콜린 재흡수를 억제하여 치매 진행을 둔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억성 경도인지장애(amnestic Mild Cognitive Impairment: aMCI) 환자, 6주간 24시간, 훈련 전후와 6개월 후 검사신체건강(심박변이도), 인지기능(속도, 주의력), 신경건강(행동, 사고, 스트레스를 통제하는 신경망) 전반에 현저한 개선6개월 후에도 신경망 연결이 지속적으로 향상
알츠하이머병, 경도인지장애 환자 대상, 다중모드 방식(질병치료, 식단조절, 신체운동, 두뇌훈련)9개월 간 매일 15분 이상 브레인HQ 게임, 훈련 초기와 3, 6, 9개월 시점에 평가회백질의 부피가 증가하고, 해마의 부피 손실이 지연 MoCA(몬트리올 인지평가) 점수가 평균 2.96점 증가 신경인지 지수의 백분위 점수 평균 38점에서 63점으로 개선
알츠하이머병, 경도인지장애 환자 대상, 다중모드 방식(질병치료, 식단조절, 신체운동, 두뇌훈련)
9개월 간 매일 15분 이상 브레인HQ 게임, 훈련 초기와 3, 6, 9개월 시점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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