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2025년 '조건부 면허제'가 도입될 예정이며 사업용 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공단의 자격유지검사는 강화됩니다.
시야각 포함한 시지각 능력만 개선시켜도 본인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를 50% 줄일 수 있습니다.
시야각(유용한 시야범위, "Useful Field Of View")
시야각이 줄어들면 옆에서 다가오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기 힘들고, 교차로 등에서 시야범위를 벗어난 이후에 신호등이 바뀌면 이를 보지 못하게 됩니다.
➡ 즉 일반운전자는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상황도 고령운전자에겐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반응을 하려면 두뇌가 입력되는 정보를 파악하여 어떤 반응을 할 지를 결정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 즉 두뇌의 처리속도가 늦어지면 상황파악과 결정이 늦어지고 그에 따라 제동반응 또한 지연됩니다.
➡ 운전자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 48% 감소, 훈련의 이점이 6년 동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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