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게임 후 운전자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 48% 감소"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2025년 '조건부 면허제'가 도입될 예정이며 사업용 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공단의 자격유지검사는 강화됩니다. 
시야각 포함한 시지각 능력만 개선시켜도 본인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를 50% 줄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표된 다수의 연구에 따르면 안전운전에 특히 영향을 주는 인지능력은 '시야각'과 '처리속도'

시야각(유용한 시야범위, "Useful Field Of View")

  • 전방을 주시하며 동시에 주변을 인지할 수 있는 시야범위
  • 정상각도는 120도, 30대 이후 10년에 평균 10% 씩 축소, 관련연구 따르면 40% 축소되면 교통사고 2배 급증
    시야각 축소에 따른 운전자의 시야

시야각이 줄어들면 옆에서 다가오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기 힘들고, 교차로 등에서 시야범위를 벗어난 이후에 신호등이 바뀌면 이를 보지 못하게 됩니다.

일반운전자는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상황도 고령운전자에겐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각처리속도
  • 두뇌의 처리속도는 20대 이후 점차 늦어져서 70대에는 정점 대비 평균 20% 수준
  • 도로교통공단의 연구에 따르면 고령운전자의 돌발상황에 대한 제동반응은 일반 운전자 대비 2배 지연

우리가 반응을 하려면 두뇌가 입력되는 정보를 파악하여 어떤 반응을 할 지를 결정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두뇌의 처리속도가 늦어지면 상황파악과 결정이 늦어지고 그에 따라 제동반응 또한 지연됩니다.


게임 후 시야각 63% 확장
게임 후 시야각 63% 확장
게임 후 제동거리 6.7m 단축
게임 후 제동거리 6.7m 단축

[연구] 평균 73세의 운전자 908명 대상, 브레인HQ 10시간 훈련 후 6년 동안 연구한 결과
  • 시야각 63% 확장, 시각처리속도 2배 향상
  • 88km/h 주행 중 제동거리 6.7m 단축, 위험한 운전조작율 38% 감소

 운전자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 48% 감소, 훈련의 이점이 6년 동안 지속



[연구] 미국의 50대 이상 운전자에게 실시해왔던 교통안전교육들의 효과성을 연구한 논문들을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한 결과

 실제 교통사고를 감소시킨 교통안전교육은 "브레인HQ의 시야각 포함한 시지각 훈련"이 유일
*시야각(UFOV) 훈련에 대한 특허기술은 브레인HQ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교통안전공단의 시야각 검사에 대한 라이센스도 브레인HQ 개발사가 보유


AAA 보험사, 자사의 고령운전자 35,000명에게 브레인HQ를 제공한 결과, 4년간 크레임이 30% 감소 
현재 7~10시간 브레인HQ를 훈련한 고령운전자에게 보험료 할인


일반 운전자를 위한 추천 게임
'훈련 시작&설정' 참조하여 향상 목표별 코스에서 [안전운전능력 코스] 선택
*더 많은 기능을 향상하려면 아래 사업용 운전자와 같이 설정

안전운전능력 코스는 2종의 게임으로 구성
안전운전능력 코스는 2종의 게임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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