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HQ는 29개의 훈련 게임과 776개의 레벨로 구성

초기 설정은 프로그램이 사용자의 성과를 분석하며 필요한 게임을 전체 29종 중에서 자동으로 배정합니다. 

두뇌를 균형있게 개선하기 위해선 위 설정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지만 단기간에 빠른 효과를 보려면 아래와 같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1. [시지각 집중코스] 맞춤설정

약 3개월(20시간 이상) 정도는 훈련 시작과 설정 7-2항목 참조 [시지각 집중코스]를 맞춤훈련으로 설정하여 5종류의 게임만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이후 나머지 게임 종류를 추가합니다.
*나머지 게임 추가시 영어 듣기훈련 목적의 (영어)표기된 게임 등은 제외해도 됩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보듯 일상생활 또는 학습할 때 두뇌가 입력받는 정보의 대부분은 시각이기에 시각훈련이 두뇌의 더 많은 영역을 활성화시키고 개선 효과가 큽니다.

두뇌에 입력되는 정보의 감각 비중_'레스 기블린'
시각 83%, 청각 11%, 후각 3.5%, 촉각 1.5%, 미각 1%


2. 반복 횟수

두뇌는 이전 기록을 갱신했을 때 큰 폭으로 변하기에 진도를 빨리 나가기 보단 아래와 같이 목표를 정하여 반복 훈련바랍니다.

1단계: 레벨별로 성취한 별의 누적이 10개 이상(1회 훈련시 성취할 수 있는 별은 최대 5개, 최소 2회 이상 반복 )
           *초기 3개월 동안엔 1단계 기준 권합니다. 

2단계: 레벨별로 최고점수인 별 5개 성취

3단계: 레벨별 백분위 점수 '진한 녹색' 만들기

[진척도] > [백분위 점수] > [레벨별 백분위 점수]의 격자에 커서를 위치시키면 게임종류와 레벨,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잘한 레벨일수록 진한 녹색으로 표시되고, 어려움을 겪는 레벨은 붉은 색으로 표시되며, 격자를 클릭하면 해당 훈련으로 이동하여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레벨별 백분위 점수
레벨별 백분위 점수

3. 일상의 변화

위 5종의 게임만 20시간 이상 훈련하여도,

치매위험 48% 감소, 병리적 우울증 발병율 38% 감소, 브레인 포그 개선, 운전자 과실 교통사고 48% 감소, 낙상횟수 31% 감소 등
수많은 인지개선 효과가 수백편의 발표 논문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훈련 이후 두뇌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것은,  

특별한 이유없이 기분이 좋고, 자신감이 커지며, 숙면을 취하고, 반응속도가 빨라지며,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기억이 잘나며, 색감이 선명하고, (야간)운전이 편해지는 등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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