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치매,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위험이 높은 사람들의 치료에 브레인HQ 두뇌훈련을 포함한 맞춤형 다중모드 방식이 치매 예방은 물론 인지능력을 이전 상태로 개선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Alzheimer's Disease 저널에 발표되었습니다.
연구원들은 참가자들에 대해 광범위한 검사 후 사용자에 맞게 자동으로 설정되는 BrainHQ 두뇌게임을 매일 15분 이상 9개월간 훈련하도록 하고 초기와 3, 6, 9개월에 평가하였습니다.
평가결과 회백질의 부피가 증가하고 해마의 부피 손실이 지연되었으며, MoCA(몬트리올 인지평가) 점수는 평균 2.96점이 증가하고, 신경인지 지수의 백분위 점수는 평균 38점 에서 63점 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브레인HQ는 이미 이전에도 20여 편의 논문을 통해 치매예방과 인지회복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여 미국의 공적의료보험인 메디케어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200여 편의 논문을 통해 수 많은 효과를 검증하여 학습 및 업무, 스포츠, 산업 및 교통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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