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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효과/검증된 효과 BrainHQ Korea 뉴런러닝(Neuron Learning) 2019. 10. 4. 12:29

아세틸콜린은 주의를 기울일 때 두뇌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신경물질로 기억과 학습에 중추적 역할을 하나, 일반적으로 노화와 함께 생성되는 양이 줄고 특히 인지저하(장애), 치매가 있는 사람은 급격히 감소한다.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에게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약물인 아리셉트, 엑셀론, 라자다인 등은 콜린에스테르가수분해효소 억제제로 아세틸콜린의 분해속도를 늦춰 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아세틸콜린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기에 알츠하이머의 진행을 둔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시간이 경과되면 지속되지 않는다.

2018년 미국립보건원(NIH)의 국립노화연구소(NIA)의 승인 및 지원하에 이루어진 연구에서 두뇌게임 BrainHQ의 주의력 훈련 중 하나인 '경각심 유지훈련'을 6주간 총 12시간 실시한 후 아세틸콜린 양이 16~24% 증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는 특정 유형의 두뇌훈련이 아세틸콜린의 생성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 인간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연구이다.

 

2019년 미국립노화연구소(NIA)는 상기 연구를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BrainHQ의 개발사인 Posit Science에 연방자금을 지원했다. BrainHQ 훈련은 이미 100편 이상의 연구를 통해 다양한 인종의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 회복 및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였지만 새로 지원받은 연구를 통해 치매 및 신경계 질환 등의 치료에 큰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보기 -> New Research to Confirm Why BrainHQ Exercises Work Across Diverse Populations

neuronlearn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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